산업용 및 업소용 냉동창고 수리 전문업체 에이스앤시스템입니다. 냉동 및 저온 저장 시설은 미세한 전기적 결함이나 노후화된 부품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상존하며, 이는 곧 저장 물품의 전량 폐기라는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증발기(유닛 쿨러) 제상 히터 화재 현장을 분석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당사가 수행한 긴급 임시 가동 조치 및 향후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기술적 관점에서 상세히 기술합니다.
1. 하남 냉동창고 현장 화재 수리 개요 요약
| 구분 | 상세 내용 |
| 현장명 | 냉동 저장 창고 |
| 주요 증상 및 문제점 | 증발기 제상 히터 전선 단락(쇼트)으로 인한 화재 발생, 내부 부품 탄화, 시스템 가동 중단 |
| 긴급 해결 방안 | 탄화된 배선 및 부품 제거, 전원 바이패스(Bypass)를 통한 긴급 냉동 운전 확보 (임시 조치) |
| 근본 해결 방안(예정) | 화재로 손상된 증발기(Unit Cooler) 전체 교체, 신규 배선 및 제어반 점검 |
| 주요 점검 기술 | 절연 저항 측정, 배선 피복 상태 확인, 시스템 부하 테스트, 온도 하강 속도 체크 |
2. 냉동창고 화재 발생 원인 분석: 증발기 제상 히터 트러블

현장에 도착했을 때, 냉동고 내부는 이미 심한 탄내와 함께 화재의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화재의 발원지는 증발기 내부에 장착된 제상 히터(Defrost Heater) 연결 배선 부위였습니다.

이미지 1과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고온의 히터 열을 견뎌야 하는 전기 배선의 피복이 노후화 및 과열로 인해 녹아내리며 단락(Short Circuit)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한 과전류와 스파크가 주위의 인화성 물질(먼지, 서리 방지용 우레탄 등)에 인화되어 증발기 커버 및 내부 코일을 탄화시켰습니다.
3. 화재 피해 확산 확인 및 시스템 점검

증발기 커버를 분리하자 내부 코일 사이사이로 그을음과 탄화물이 꽉 차 있습니다(이미지 3). 이러한 상태는 열교환 효율을 극도로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냉동 운전 시 팬 모터에 의해 탄화된 그을음 입자가 창고 내부에 날려 저장 식품을 오염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에이스앤시스템 기술팀은 이미지 4와 같이 탄화된 배선과 모터 등 주요 부품의 소손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컴프레셔 등 기계실 설비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창고 내부의 유닛 쿨러는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할 정도로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신속한 냉동창고 수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부 온도가 상승하여 저장 물품의 손실이 확실시되는 긴급한 상황이었습니다.
4. 긴급 임시 조치: 창고 온도 유리를 위한 전원 바이패스 작업
당사는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두 단계의 냉동창고 수리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1단계로 당장의 물품 부패를 막기 위한 임시 가동 조치를 취하고, 2단계로 일정을 조율하여 손상된 증발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5는 1단계 임시 조치 과정을 보여줍니다. 기술팀은 화재로 탄화되어 화재 위험이 있는 모든 제상 히터 및 배선을 완전히 절단하여 분리했습니다. 팬 모터는 전원 공급 상태를 점검하여 이상이 없는 모터만 별도로 전원을 공급하는 바이패스(Bypass) 배선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이는 제상(서리 제거) 기능을 완전히 차단하는 대신, 컴프레셔와 팬 모터만 가동하여 냉동 운전이 가능하게 만드는 조치입니다. 제상 기능이 없으므로 장시간 가동 시 코일에 얼음이 얼어 냉각 효율이 다시 떨어지겠지만, 증발기 전면 교체 전까지 창고 내부 온도를 영하로 유지하여 물품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5. 임시 가동 테스트 및 기술적 검증
임시 배선 작업 완료 후, 메가 테스터기를 활용하여 배선의 절연 저항을 측정하여 단락 위험이 없음을 기술적으로 검증했습니다. 이후 기계실의 컴프레셔와 창고 내부 증발기 팬 모터를 조심스럽게 가동했습니다.

이미지 6은 시운전 가동 후 증발기 액관(Liquid Line) 사이드 글라스에 냉매가 흐르며 코일에 하얗게 서리가 앉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냉동창고 수리 임시 조치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냉매가 정상적으로 순환하고 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객관적인 지표입니다.

이미지 7의 디지털 제어반은 가동 후 창고 내부 온도가 빠르게 하강하여 영하 17.1도(-17.1℃)를 기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고객께서 설정하신 목표 온도까지 안심하고 도달하여 물품 부패 위험을 해소했습니다.
6. 근본적인 해결: 증발기 전체 교체 예정 및 정기점검 가이드
이번 하남 현장은 다행히 컴프레셔 등 메인 장비의 소손이나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증발기는 이미 탄화물과 그을음으로 인해 내부 코일 성능이 크게 저하되었습니다. 임시 가동 상태는 제상 기능이 없어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에이스앤시스템은 빠른 시일 내에 손상된 증발기(Unit Cooler)를 규격에 맞는 새 제품으로 전체 교체하는 근본적인 냉동창고 수리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식품의 안전한 저장을 위한 온도 관리 기준(예: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온도 기준 등)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냉동설비의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사후관리(A/S)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제상 히터와 배선은 대표적인 소모성 부품으로 노후화 시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주기적인 절연 저항 측정 및 피복 상태 확인이 요구됩니다.
7. 전문적인 냉동창고 수리 및 유지보수가 필요한 이유
냉동 및 저온 저장 시설은 미세한 전기적 결함이나 노후화된 부품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상존하며, 이는 곧 저장 물품의 전량 폐기라는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과 같이 증발기 내부의 작은 배선 결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문 업체를 통한 주기적인 설비 진단은 필수입니다.
에이스앤시스템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의 기술 기준을 준수하며, 최신 계측 장비를 활용하여 정밀 진단을 수행합니다.
Q&A. 전문가가 답해주는 유지보수 상식
Q1. 증발기 화재는 왜 발생하나요?
A1. 대부분 제상 히터의 노후화로 인한 단락(쇼트)이나 전선 피복 경화에 따른 과열, 배선 연결 부위의 접촉 불량 등이 원인입니다. 특히 습기가 많은 냉동고 내부 환경이 노후화를 가속화합니다.
Q2. 임시 수리 상태로 오래 가동해도 되나요?
A2. 절대 안 됩니다. 위 현장은 제상 기능을 차단한 상태이므로, 코일에 서리가 꽉 차면 냉각 효율이 떨어져 온도가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컴프레셔에도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증발기를 교체해야 합니다.
8. 에이스앤시스템 견적 및 수리 문의 (Call To Action)
대형 냉동설비부터 업소용 냉동창고 수리까지, 에이스앤시스템은 정확한 원인 분석과 신속한 기술력으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해 드립니다. 잦은 고장이나 효율 저하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지금 바로 당사의 전문가에게 무료 출장 진단을 요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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